경험담(허리 디스크)

리뷰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건우87 2021. 5. 29. 23:20

가끔 끄적이는 것으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어느새 방치를 했네요.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쓰고 제가 가진 제품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간단합니다. 그저 제가 불편한점이 있었고 그것을 그저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리뷰를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몸이 불편하여 장시간 앉아서 하는 일을 하기 어렵고 이것저것 구매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곰곰이 생각을 하고 내가 오래 쓸 것 같고 그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할때 구매를 합니다. (중고 구매도 고심하여 합니다.)

저에는 최신이니 아니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기에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IT가 아니라 제가 구매한 것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고 다만 물건이 없으면 장시간 방치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