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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19금 텐가 스파이럴 (구매후기)

이 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남성분들은 아시는 분들이 많은 브랜드 '텐가' 입니다.

알리로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억될 제품입니다.

그이 유로는 

1. 솔직히 기분이 좋은지 잘 모르겠다.

-포경한 사람은 감도가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저는 이거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 유지비가 생각보다 든다

- 일단 제품 비용도 들고 계속 사용하려면 '러브젤'이 필요하고 파우더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무시하는 중입니다.

3. 콘돔 사용이 생각보다 힘들고 별로였음

- 금방 마르고 콘돔이 밀리고 느낌도 안 나고....

 

구매할 때 여러 생각 후에 구매했는데 내장된 젤만 사용하고는 방치 중입니다.(아까워서 콘돔을 사서 해보았는데...)

 

솔직히 자위기구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지만 저는 그 돈으로 그냥 맛있는 거 사드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