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좀 오래전에 했지만 이제 와서 글을 올립니다.
충동적으로 액세서리를 착용해 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하였지만 실패를 경험하였기에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구매한 것은 귀걸이입니다.

귀를 뚫지 않았기에 자석식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쁘기는 하지만 자력이 설명했던 것보다는 약해서 하나를 잃어버렸습니다.
구매 후에 느낀 것은 직접 인조보석?, 큐빅과 시중에 판매하는 네오디뮴 강력 자석을 구매하여 직접 DIY(자작) 해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자석은 8mm로 하셔요.)
다만 자석을 구매해 보니 꽤나 세서 장시간 착용 시 귓불이 아프더군요.
두 번째로 구매한 것은 반지입니다.
나름 사이즈에 대해서 조사하고 후기들을 읽어보고 구매를 하였습니다만...

제 손가락이 얇은 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엄지에도 안 맞습니다. 아주 큽니다. ㅜ.ㅡ
후에 사이즈 조절하는 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장갑 위에 끼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실패를 하고 나니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그때에는 그냥 브랜드나 금은방에서 사려 합니다.
디자인은 알리에 예쁘고 멋있는 것들이 많은데 구매에서 검증이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드니 치치네요 ㅎㅎ
이제 겨울이고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고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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